어제는 유정이가 돌아왔다!! 기쁘다.
이제는 혼자 병동에 앉아서 뚱하게 일하지 않아도 되고 . 후훗.
MIFF 기간이고. 보고싶은 영화는 많지만 평일 오전이나 당직 때인 게 많아서
일욜 오후에 5×2를 예매해뒀다. 오랜만에 간 코엑스가 너무 어색했다.
오랜만에 탄 지하철도 어색. 여전히 코엑스엔 사람들이 북적북적
좁은 상영관에 사람이 거의 가득 찼다.
5×2 는 두 사람. 부부에 대한 이야기다.
마리온과 질이 이혼하는 장면
권태기가 시작될 무렵
아이를 나을 때
행복한 결혼식 장면
사랑이 시작되던 여행
다섯가지 이야기가 시간과 역순으로 진행되고
그렇기 때문에 매우 쓸쓸한 느낌의 happy ending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해지는 바닷가로 함께 걸어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결혼식 장면도. Smoke gets in your eyes라는 곡이라는데
장면과도,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도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새 부쩍 느끼는건, 영화는 이야기. 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면. 하나하나가 주는 느낌이나 아름다움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는 것.
영화에 대해 잘 모르고 많이 안봐서, 또 유치한 표현력 때문에 ;;;
잘 설명할 수 없지만. 미술관에 걸어둔 사진이나 그림같은 영화들이 있다.
마리옹의 엄마 아빠가 결혼식때 함께 춤추는 장면은
강하게 기억에 남는다.
초반 에피소드에서 당신은 항상 그렇게 긍정적이지 , 라고 하는 대사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이전 여자친구에게 왜 당신은 항상 불평불만이야 라고 하는 대사
그 여자친구와 마리옹을 번갈아 바라보던 눈빛.
사랑은 왜 변할까. 나쁘고 쓸쓸하다.
+> 여자 주인공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많이 닮았다. 푸훕.
이제는 혼자 병동에 앉아서 뚱하게 일하지 않아도 되고 . 후훗.
MIFF 기간이고. 보고싶은 영화는 많지만 평일 오전이나 당직 때인 게 많아서
일욜 오후에 5×2를 예매해뒀다. 오랜만에 간 코엑스가 너무 어색했다.
오랜만에 탄 지하철도 어색. 여전히 코엑스엔 사람들이 북적북적
좁은 상영관에 사람이 거의 가득 찼다.
5×2 는 두 사람. 부부에 대한 이야기다.
마리온과 질이 이혼하는 장면
권태기가 시작될 무렵
아이를 나을 때
행복한 결혼식 장면
사랑이 시작되던 여행
다섯가지 이야기가 시간과 역순으로 진행되고
그렇기 때문에 매우 쓸쓸한 느낌의 happy ending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해지는 바닷가로 함께 걸어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결혼식 장면도. Smoke gets in your eyes라는 곡이라는데
장면과도,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도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새 부쩍 느끼는건, 영화는 이야기. 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면. 하나하나가 주는 느낌이나 아름다움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는 것.
영화에 대해 잘 모르고 많이 안봐서, 또 유치한 표현력 때문에 ;;;
잘 설명할 수 없지만. 미술관에 걸어둔 사진이나 그림같은 영화들이 있다.
마리옹의 엄마 아빠가 결혼식때 함께 춤추는 장면은
강하게 기억에 남는다.
초반 에피소드에서 당신은 항상 그렇게 긍정적이지 , 라고 하는 대사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이전 여자친구에게 왜 당신은 항상 불평불만이야 라고 하는 대사
그 여자친구와 마리옹을 번갈아 바라보던 눈빛.
사랑은 왜 변할까. 나쁘고 쓸쓸하다.
+> 여자 주인공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많이 닮았다. 푸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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