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네 시 쯤에 일이 끝나고 잠을 좀 자야겠다 싶어서 당직실에 들어갔다.
친구들과 선배들이 네 칸의 침대를 모두 차지하고 자고 있어서 자리가 없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병동으로 터덜터덜 돌아왔다.
비어있는 입원실은 없는지 확인해봤다.
2인실이 하나 통째로 비어있네.
간호사님들께 말해두고 그 방에 들어갔다.
전망 좋은 창문도 있고 (비록 새벽 네 시의 풍경이라 씁쓸했지만)
빈 방인데도 난방이 적당이 되고 있어서 이불 안 덮고도 따뜻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두 시간 후로 알람을 맞춰놓고 누웠다.
침대는 꽤나 푹신하고 편하다.
환자들 침대니까 당연하겠지.
잠들기 전에 누워서 천장을 잠시 보고 있자니 단지 잠을 자기 위해서가 아니라
언젠가는 어떤 병과 싸우기 위해 이런 곳에 누워있게 되려나.. 싶었다.
잠시 서늘해졌다가 이내 잠들었다.
친구들과 선배들이 네 칸의 침대를 모두 차지하고 자고 있어서 자리가 없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병동으로 터덜터덜 돌아왔다.
비어있는 입원실은 없는지 확인해봤다.
2인실이 하나 통째로 비어있네.
간호사님들께 말해두고 그 방에 들어갔다.
전망 좋은 창문도 있고 (비록 새벽 네 시의 풍경이라 씁쓸했지만)
빈 방인데도 난방이 적당이 되고 있어서 이불 안 덮고도 따뜻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두 시간 후로 알람을 맞춰놓고 누웠다.
침대는 꽤나 푹신하고 편하다.
환자들 침대니까 당연하겠지.
잠들기 전에 누워서 천장을 잠시 보고 있자니 단지 잠을 자기 위해서가 아니라
언젠가는 어떤 병과 싸우기 위해 이런 곳에 누워있게 되려나.. 싶었다.
잠시 서늘해졌다가 이내 잠들었다.






난 2인실에 입원했었더랬지..